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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Project_Final

category PROJECTs/Serendipity 2020. 3. 5. 10:50

4주간 프로젝트를 신나게 진행하였다.

힘들고, 어렵고, 난관도 많았다.

 

하지만 그 문제 해결을 해나가는 과정과 결과물이 조금씩 보이고, 성취감이 생기면서 더욱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다.

 

https://github.com/LEEJAEHYUB/Serendipity_client

 

LEEJAEHYUB/Serendipity_client

Contribute to LEEJAEHYUB/Serendipity_clien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우리가 준비했었던 프로젝트의 주제는...

회사 출퇴근 하면서 '저 사람 되게 괜찮아 보인다.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직장인들을 위한 만남 주선 어플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1. 회원가입 및 로그인 기능

 

 

기본정보 -> 위치정보-> 관심태그 -> 사진등록 순으로 자신의 정보를 입력 후 저장을 한다!

그리고 본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된다!

 

 

2. 상대방 카드 확인 및 매칭 후 채팅, 그리고 개인정보 수정까지!

 

 

 

카드를 넘기면서 좋아요 or 싫어요를 선택하고, 상호간에 좋아요가 성립이 되면 채팅창이 생성된다!

그럼 채팅창으로 서로 연락을하여 약속을 잡을수 있다!

그리고 개인 정보 수정도 (회원가입할때 정보들) 가능하며, 로그아웃, 탈퇴가 가능하다.

그리고 데이팅 어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범죄의 위험성이 있어 신고기능도 추가하였다.

 

 

프로젝트 포지션 및 기능 구현

이번 프로젝트에서 Front파트를 맡았다.

- 기능 구현

  · 프로젝트의 컴포넌트 설계 및 네비게이션 구성 (모든 팀원 참여)
  · Google-Map API 를 이용하여 위치정보를 기록하는 기능 구현 
  · MainPage 에서 DB data 를 불러와 Card 로 나타내고 , Swipe 기능 구현
  · User 간 서로 LIKE 가 되면 실시간으로 ChatRoom 이 생성
  · CSS 를 활용한 전체 App style 작업

 

사용스택

 

 

지나고나니...

매일 팀원들과 회의하고 이야기하고 떠들다가 프로젝트가 긑나니 아쉬웠다.

이번에 사용한 스택은 기존에 배웠던 스택과 달리 새로운 도전이었다. 아폴로, MobX, native, graphQL 등등..

새로운 도전인만큼 처음엔 조금 더디고 힘들었지만 차차 적응이되면서 우리가 이 스택을 왜 사용했는가에 대한 이유도 점점 확고해지고 '역시 그래서 이걸 사용하길 잘했어!'라는 생각도 들었다.

 

프론트파트였던 나는 특히 MobX, hooks, apollo 를 사용하면서 새로운 스택에 대한 거부감을 멀리 떠나보내고 새로운 스택을 사용해보고 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부합하면 사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하게 되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노션을 이용한 API의 문서화, 애자일 스크럼 방식을 이용한 스프린트 단위의 개발 진행관리 등 프로젝트 진행, 관리 방법이 나에겐 신박하고 너무 좋았던 경험이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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